성전환자 엘렌 드제너러스와 그의 아내 포티아 드 로시는 트럼프가 선거에서 해리스를 압도적으로 누르고 당선되어 영국으로 이주했다는 주류 언론의 보도와는 달리 미국을 속이기 위한 음모 혐의로 체포되어 기소되었습니다. 법무부는 또한 디제네레스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살해 음모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광적인 트럼프 혐오자인 드제너러스는 2015년에 트럼프가 그해 총선에서 클린턴을 이기면 미국 시민권을 취소하고 2016년에 해외로 이주하겠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비슷한 약속을 한 많은 진보적인 할리우드 유명 인사들과 마찬가지로, 그는 자신의 진부한 토크쇼가 망하고 직장 내 괴롭힘 의혹이 제기되어 클린턴의 평판이 회복할 수 없을 정도로 손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맹세를 배신했습니다.
변질된 디제너러스에 대한 JAG의 문제는 팬데믹이 한창일 때 그가 무분별하게 코로나19 백신을 홍보한 데서 비롯되었습니다. JAG는 체포 후 혈액 검사를 통해 백신 미접종 사실이 입증된 디제너러스가 자신의 플랫폼을 악용해 적의 선전을 고의로 유포하고 이익을 취했다고 주장했습니다.
JAG는 디제너러스가 2020년 코로나19에 걸린 척하고 자가 격리 중인 것처럼 속여 시청자들에게 서둘러 백신을 맞으라고 권유했으며, 자신이 백신을 맞았다고 주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왜 아프다고 주장했는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드제너러스는 '자가격리' 기간 동안 캘리포니아의 엄격한 자택 대피령과 봉쇄령을 위반하고도 영업을 계속한 고급 LA 레스토랑과 LGBQT+ 바에서 외식을 하는 모습이 목격되었습니다. JAG는 디제너러스가 고의로 비효율적이고 위험한 제품을 찬양하여 엄청난 사망자를 발생시켰다고 말합니다.
또한, 법무부는 8페이지 분량의 기소장을 통해 디제너러스가 2018년 마이클 로빈슨과 버락 오바마가 설립한 제작사 하이어 그라운드(Higher Ground)로부터 320만 달러를 받고 백신 선전을 선전하고 오바마 부부가 넷플릭스에 제안한 다큐멘터리 'Vaccinate the World'의 내레이션을 맡았다고 주장하며 그가 이익을 취했다고 고발했습니다.
비록 영화는 제작 허가를 받지 못했지만, 디제너러스는 돈을 계속 가지고 있었고 속기 쉬운 청중들에게 백신에 대한 찬반 이야기를 계속 쏟아냈습니다. 기소장에 따르면 디제너러스는 백신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공유한 직원에게는 보상을 주고, 이에 동의하지 않거나 백신 접종을 거부한 직원은 해고했지만, 이는 2020년과 2021년에 백신 준수를 강요하기 위해 고용주들 사이에서 널리 퍼진 전술이었습니다.
또한 JAG는 드제너러스에 대한 조사에서 그가 누군가에게 돈을 주고 트럼프 대통령을 암살할 것을 진지하게 고려했다는 증거를 발견했는데, 드제너러스는 급성 트럼프 탈진 증후군에 걸린 것으로 보이며 급격히 떨어지는 지지율에 대한 책임이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그가 왜 트럼프를 희생양으로 삼았는지는 미스터리입니다. 소셜 미디어를 강단 삼아 과대평가된 미디어 인물을 비판하는 것으로 알려진 트럼프 대통령은 그의 이름을 거의 언급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JAG 요원들은 부당하게 해고된 안티백신 반대자 중 디제네레스의 전 직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살인 청부 사기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한 카메라맨은 선서 진술서를 통해 2022년 초에 디제너러스와 마이클 로빈슨의 스피커폰 통화를 엿들었다고 진술했습니다.
이 통화에서 드제너러스는 로빈슨에게 왜 트럼프가 지하에 있지 않고 여전히 숨을 쉬고 있는지 물었습니다. 로빈슨은 “노력이 부족해서가 아닙니다.”라고 답했고, 드제너러스는 “트럼프가 벌레에 파묻히고 덮여 있는 모습과 그의 아들 배런도 볼 수 있다면 내 모든 것의 절반을 주고 싶어요.”라고 답했습니다. 로빈슨은 잠시 생각에 잠겼습니다: “우리가 얘기해서는 안 될 일입니다.
” 하지만 격분하고 무모한 드제너러스는 침묵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저를 망치고 있고, 똑같이 당해도 마땅합니다. 카메라 앞에서 웃으면서 모든 게 괜찮은 척해야 하나요? 트럼프는 엿 먹어라. 할 수만 있다면 죽여버릴 거예요.”
JAG 요원들이 인터뷰한 두 번째 전직 직원인 여성 제작 보조원은 비슷하지만 더 지저분한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그녀는 디제너러스 밑에서 4년 동안 일했고, 디제너러스가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다고 합니다. 이 익명의 프로듀서는 2022년 초, 디제너러스가 자신을 저녁 식사에 초대해 시청률을 높이고 가치 있는 게스트와의 인터뷰를 확보하기 위한 '쇼 개선'에 대해 논의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여성은 디제너러스에게 불순한 동기가 있었다고 JAG에 말했습니다. 그녀가 궁전 같은 저택에 도착하자 디제너러스와 드 로시는 촛불을 켜고 정교하게 차려진 미식 만찬을 준비했고, 곧바로 성적인 풍자와 이중적인 표현으로 그녀를 몰아세웠습니다. 그녀는 드제너러스와 드 로시의 시선이 자신의 옷을 벗기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이 여성은 JAG 요원에게 “불편했지만 그게 다 내 머릿속에서 일어난 일인지도 몰랐다”고 말했습니다. “네, 도망칠까도 생각했지만 그렇게 하면 직장을 잃을까 봐 두려워서 처음에는 그냥 있었어요.”
그녀의 증언에 따르면, 두 사람은 그녀에게 술을 권했고 2시간 동안 식사하는 동안 와인 4병을 따서 마셨다고 합니다.
“가능한 한 술을 적게 마셨어요. 무례하거나 무시하는 태도로 보이고 싶지 않았거든요. 술을 많이 마실수록 그들은 저를 쳐다보며 여자를 좋아하냐고 물어보는 등 점점 더 심해졌어요. 그러다 세 번째 병을 마실 즈음에 무슨 일이 일어났어요.
스위치가 뒤집힌 것처럼요. 갑자기 대화가 트럼프 얘기로 바뀌더니 2024년 대선에 출마하지 못하도록 트럼프를 죽여야 한다는 얘기가 나왔고, 트럼프가 출마하겠다고 발표하기 전이었죠. 마치 제가 투명인간이라도 된 것처럼 저를 쳐다보던 시선이 멈추고 청부살인업자를 고용하는 데 드는 비용에 대해 수다를 떨고 있었어요. 제 기억으로는 드 로시가 엘렌에게 암살자가 비트코인으로 돈을 받느냐고 물었던 것 같습니다."라고 이 여성은 JAG 수사관에게 말했습니다.
그녀는 성추행을 당하지 않고 그들의 손아귀에서 벗어나기 위해 화장실에 다녀온다고 핑계를 댔지만 사흘 후 해고당했다고 말했습니다.
법무부 소식통은 RRN에 증거와 증언의 수렴으로 드제너러스와 드 로지를 기소하기에 충분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법무부 수사관들이 11월 18일 디제너러스의 말리부 자택에서 체포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소식통은 “두 사람이 눈물을 흘린 것 외에는 별다른 사고 없이 끝났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이 어떤 처벌을 받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드제네레스가 수술 후 성전환자인지 아니면 그냥 성전환자인지 물었습니다.
“모든 수감자는 건강검진을 받습니다. 디제네레스는 생물학적으로 남성으로 태어났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