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한국 방문시 당연히
들렸지요. 어머님도 합장
하여 함께 계십니다.
아버님 영전에 인사드리고
나오는데, 멀지않은 곳에
세월호 묘역이라고 표시되어
있고 단체로 조성 되어 있는
것을 보고 하도 기가막혀
동행인들도 있는데, 욕이 먹
튀어 나오더라구요. 문죄인
이 개자식이 한 어처구니없는
믿을수 없는 상황......
이게 가당키나 하다고 생각
되십니까? 국가와 민족을
위해 혼과 육을 다바쳐 헌신
하신분들과 나라의 자주독립
을 위해 온몸 바치신 영령들과
수학여행가다 죽은 애들과
같이 한다는게 말이 되냐구요.
이게 지금 친중 종북좌빨들이
판치는 한국의 현실입니다.
이싯점에서 어느놈이 물꼬를 틀수 있습니까?
아님 그대로 중국과 북조선 아새끼들 한테 고대로
넘겨 줘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