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난 아닌것 같다. 오피셜인가 봄.
심각하네.
물론 미국 안가면 그만이지 뭐 하면 별문제지만
그것이 아니라면곤란한 얘기.
미국 국내법에 근거 한다고 한다.
자의적으로 대사관이 판단
미국정부를 반대하는 반미주의 시위자, 테러분자,
공삼주의자 등을 판단한다고 함.
5년 전 SNS까지 조사를 하는데
미국이야 뭐든 자기가 하고픔 하는거고 멋대로잖아,
대부분 제보, 신고에 의한 것 이라고 함.
이 신고에 의해 재수없게 걸려들면 일단 비자 거부라고 하네.
일본도 비슷한 움직임을.
사실 걱정할거 없지 않은가?
미국 싫으면 안가면 되는거니깐.
암튼,
흔적들 지운다고 난리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