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mg src="http://lawduankwon.com/data/editor/2412/9df52840bcb64790c733d8407c0ed4de_1733178999_8495.jpg" title="9df52840bcb64790c733d8407c0ed4de_1733178999_8495.jpg"><br style="clear:both;"><br>유럽도 난민이나 불체자들로 인해 엄청 골머리를 이제서야 앓는다고 합니다.<br>도심 주요거점은 슬럼화 되고 도둑질, 강도, 약물 등 아주 말도 아니라고.<br>인구의 30%에 육박하려 든다는 소식,<br>발등에 불 떨터진 것이지요.<br><br>그러나 이미 늦었지요.</p><p>때린자리 또 떄린다고 이번엔 더욱 강력한 상대가 유럽에도 나타났습니다.<br>바로 중국 관광객들입니다.<br><br>유럽 명품매장에서 대소변을 보고, 식당 개판치고..<br>영국의 상당부분 부폐식당은 중국관광객 안받는다는 안내판을 내겁니다.<br><br>부폐음식을 다 먹지도 못해도 일단 많은 접시에 잔뜩 담아서 먹다 남긴 음식과<br>쓰레기 등을 모조리 바닥에 버려서 식당이 쓰레기장이 되어서..<br>도처에 난리가 아닙니다,"<br><br>북유럽 그 조용한 동네 난민 받다가 국가명망을 걱정할 수준이지요.<br>임ㄴ이나 이주는 좋지만 현지 문화나 인간 기본 도덕률은 좀 지키면서 살아야 하는데</p><p>걱정스럽군요.</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