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보살행(菩薩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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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 언니들 감사.
천사런세 날개가 달리고,
우리들 손이 닿지 않는 저 먼곳 천상에만 있는게 아녜요.
살아갈 용기를 주는거죠.
사람이 죽으며 가져가는 것은 두 개 뿐 입니다.
생전에 공부 한 것들과, 남을 보살핀 <이타행> 입니다
우리들 손이 닿지 않는 저 먼곳 천상에만 있는게 아녜요.
살아갈 용기를 주는거죠.
사람이 죽으며 가져가는 것은 두 개 뿐 입니다.
생전에 공부 한 것들과, 남을 보살핀 <이타행> 입니다
정상인들이란, 최소 80프로 이상은
저 두 분 처럼 행동했을 겁니다.
내가 맹자의 '성선설(性善說)'을 믿는 이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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