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당선되고 구속할려고 한건 맞아.. 근데 못한거지
왜 못하냐 하면... 구속 할만한 빼박 건은 조사하다 보면 과거의 자신 또는 현재 권력과 연결되어 수사를 할수가 없고
또 마누라 와도 같은 내용으로 연결되어서 하고 싶어도 손을 쓸수가 없는거잖아.

해서 탈탈털어서 자기들과 상관없는거 추리고 추려서 찾은게... 카드 불법사용 금액.. 몇 만원..이런거 밖에 없는거지...
씨발..그거라도 걸어서 달아넣는다고 지랄하지만... 여론이 싸늘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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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이 말했잖아요?

"나의 화양연화는 문재인 정권 초기시절 이었다"고요.
이런것이 과연 집권당 대표 아갈에서 나와도 되는 소릴까요?
ㄹㅇ 개소리 같네여.

보수정권 사람들 200여명을 감옥에 처넣고도 저러니..
한동훈 같은 사람은 아닌거 같네요.
 

윤석열도 초기엔 어차피 문재앙 사람이어서 한계가 있다고 했쥬.

다리는 좀 오므리지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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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건 돈이다.
끝에가면 다 돈으로 귀결된다.

세상이 그래.

권력도 돈을 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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