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전체가 이미... PIIGGS 사태는 맛뵈기.
과거엔 압도적 과학 기술이라도 있었지.
지금은 방산시장 땅끄, 대포, 미사일 한국에 다 접수당하고,

미국에 털리고 중공에 털려.

겉멋과 허영만 잔뜩 들어 물고기 길 만든다고 보의 댐이나 뜯어 홍수나 처 맞아. ㅋㅋㅋㅋ
독일 놈들은 일조량과 바람도 약한데 풍력 태양광한다고 설쳐
전기세가 40% 올라 독일 내 거지들 목을 조우는 중.

기후 종말론 사이비 종교는 중공의 비밀병기란 말 까지 떠돌고 있다.
(중공은 전세계 석탄 소비량의 55%를 소비, 석탄은 불완전 연소가 심해 CO2를 대량 방출해도
거지들에게 3천억 달러를 미국 일본 독일 등이 매년 뜯기는 가운데 안 뜯겨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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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도 난민이나 불체자들로 인해 엄청 골머리를 이제서야 앓는다고 합니다.
도심 주요거점은 슬럼화 되고 도둑질, 강도, 약물 등 아주 말도 아니라고.
인구의 30%에 육박하려 든다는 소식,
발등에 불 떨터진 것이지요.

그러나 이미 늦었지요.

때린자리 또 떄린다고 이번엔 더욱 강력한 상대가 유럽에도 나타났습니다.
바로 중국 관광객들입니다.

유럽 명품매장에서 대소변을 보고, 식당 개판치고..
영국의 상당부분 부폐식당은 중국관광객 안받는다는 안내판을 내겁니다.

부폐음식을 다 먹지도 못해도 일단 많은 접시에 잔뜩 담아서 먹다 남긴 음식과
쓰레기 등을 모조리 바닥에 버려서 식당이 쓰레기장이 되어서..
도처에 난리가 아닙니다,"

북유럽 그 조용한 동네 난민 받다가 국가명망을 걱정할 수준이지요.
임ㄴ이나 이주는 좋지만 현지 문화나 인간 기본 도덕률은 좀 지키면서 살아야 하는데

걱정스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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