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동영상 아시남유? 매국노 고종을 위한 대한제국 애국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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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거륜巨輪 댓글 1건 조회 2,043회 작성일 24-10-07 08:58본문
애국가(愛國歌)는 대한제국의 국가이다. 독일 제국의 해군 소속 음악가였던 '프란츠 에케르트'가 한국 민요 "바람이 분다"의 선율에 의거하여 작곡하였으며, 1902년에 국가가 되었다. 프란츠 에케르트는 국가를 작곡한 공로로 훈장을 수여받았다.
이완용과 윤덕영의 매국 댓가나 대우는 비벼 보지도 못 할 만큼 '나만 잘살자'의 끝판왕 이었던 고종,가렴주구, 탐관오리 자판기 매관매직 대마왕 민비가 주살 당한 후 조선강토를 일본왕족 대우+엄청난 돈을 받고 나라 포기각서에 싸인해버린,,이 매국노 고종이란 작자가 직접 독일인 '프란츠 에게르트'에게 청하여 만들었다는 대한제국 애국가.
아주 애국가의 가사 초장부터 '(옥황)상제여 우리 황제를 도우소서'로 시작한다. 짐이 곧 국가니라? 뭐 이런건가? '만수무강'을 비는 등의 가사를 보다보면 3년 전에 먹은 단팥죽이 기넘어 옴을 느끼는거다. 나라의 운명이 바람 앞에 등불도 아니고 태풍 앞에 성냥불인데..하루도 안뺴고 궁녀들을 침소로 불러들여 X이나 치고, 파티나 해대면서 이완용, 윤덕영에게 슬쩍 싸인 주고 나라를 팔아 먹었다. 오로지 <나만 잘살면 그만> 이란 천박한 생각 하에 이루어진 일이었다.
그러나.....인과응보, 사필귀정은 단 1미리도 오차가 없다고 헸다. 굿판, 외척정치질, 매관매직, 사대질 하며 나라 재정을 거덜낸 민비..어떻게 되었? 벌 받았다. 왜인 낭인들의 칼에 도살 된건지 어쩐건지 모르지만 숨을 거둔 후 통닭구이가 되었다. 고종도 독살이다 뭐다 하지만 다 뻘소리다. 매국짓 한 댓가로 천벌을 받은 것이다. 고종이 독립을 위해 뭘 어쨌다고? 헤이그 열사 파견해?..한 마디로 개 풀뜯는 소리고, 개뻥이다. 사그리 나이롱 역사가들의 왜곡이다.
하여간 어이가 없는 노릇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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