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경백별 우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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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백별 우신지'
柳經百別 又新枝
'겨울,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또 봄'
우리의 소원은 자주독립과 통일
桐千年老 恒藏曲 (동천년노 항장곡)
梅一生寒 不賣香 (매일생한 불매향)
月到千虧 餘本質 (월도천휴 여본질)
柳經百別 又新枝 (유경백별 우신지)
오동나무는 천년이 되어도 항상 곡조를 간직하고
매화는 일생동안 춥게 살아도 향기를 팔지 않는다
달은 천번을 이지러져도 본바탕은 변함없고
버드나무는 백번을 꺽여도 새가지가 돋아난다.
「象忖(상촌) 신흠(1566~1628 조선중기)」
캘리포니아 공인 법무사 권두안,JD
(월~토/ 9:30 am ~ 6:00pm)
213-995-7080 / duankwon@gmail.com
833 S Western Ave #36. Los Angeles, CA 90005
柳經百別 又新枝
'겨울,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또 봄'
우리의 소원은 자주독립과 통일
桐千年老 恒藏曲 (동천년노 항장곡)
梅一生寒 不賣香 (매일생한 불매향)
月到千虧 餘本質 (월도천휴 여본질)
柳經百別 又新枝 (유경백별 우신지)
오동나무는 천년이 되어도 항상 곡조를 간직하고
매화는 일생동안 춥게 살아도 향기를 팔지 않는다
달은 천번을 이지러져도 본바탕은 변함없고
버드나무는 백번을 꺽여도 새가지가 돋아난다.
「象忖(상촌) 신흠(1566~1628 조선중기)」

(월~토/ 9:30 am ~ 6:00pm)
213-995-7080 / duankwon@gmail.com
833 S Western Ave #36. Los Angeles, CA 9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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