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누가 책을 읽어..할 일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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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讀書,책을 읽는 것)
하지만 건축에서 가장 중요(重要)한 것은 사람이 사는 공간(空間)을 어떻게 만들고 배치(配置)를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고민(苦悶)하듯이,내 자신(自身)도 사람과 사람이 사는 공간(空間)으로부터 나 자신(自身)만의 창의적(創意的)인 영역(領域)을 만들어서 내 방식(方式)대로 내가 사는 세상(世上)을 내가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그렇게 만들 미래(未來)가 항상(恒常) 궁금하기 때문에 독서를 하게 되는 것이다.새로운 지식(知識)이 쌓이면 어제 보고 느꼈던 것들이 오늘은 전혀 다른 모습과 느낌으로 다가와 보이게 되는 것이다. 온고지신,법고창신을 하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합니다.
'온고이지신' 이 옛것을 알아야 새로운 것에 대한 분별력(分別力)이 생긴다는 앎(知識)의 문제(問題)라면, 법고창신은 옛것을 바탕으로 새로운 것을 창조(創造)한다는 실천(實踐)의 문제다.
캘리포니아 공인 법무사 권두안,JD
(월~토/ 9:30 am ~ 6:00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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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마당 11달 전
온고지신(溫故知新)이란,
옛 것을 익히고 새것을 안다는 뜻으로.
과거 전통과 역사가 바탕이 된 후에 새로운 지식이 습득되어야. 제대로 된 앎이 될 수 있다는 말. - 한마당 11달 전
'법고창신(法古創新)' 은, 18세기 선각자 박지원(朴趾源)이 설파할 말이다.
옛것을 본받아 새로운 것을 창조한다는 뜻이다.
옛것을 익히고 나아가 새로운 것을 안다는 논어(論語)의 '온고이지신(溫故以知新)' 보다 적극적인 의미다.
'온고이지신' 이 옛것을 알아야 새로운 것에 대한 분별력이 생긴다는 앎의 문제라면 법고창신은 옛것을 바탕으로 새로운 것을 창조한다는 실천의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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