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헛되이 산 것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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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노래
한 가슴에 난 상처를 치유해 줄 수 있다면
난 헛되이 산 것이 아니니라.
한 인생의 아픔을 달래줄 수 있다면
한 고통을 위로할 수 있다면
기운을 잃은 한 마리의 개똥지빠귀를 둥지에
데려다 줄 수 있다면
난 헛되이 산 것이 아니리라.
- 미국 신비주의 여류시인,에밀리 디킨스의 시-캘리포니아 공인 법무사 권두안,JD
(월~토/ 9:30 am ~ 6:00pm)
213-995-7080 / duankwon@gmail.com
833 S Western Ave #36. Los Angeles, CA 90005
한마당 10달 전
때론, 사람만큼 매정하고 잔인한 동물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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