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길래 건방 떨지 말라고 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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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者舟也 庶人者水也
군자주야 서인자수야
水則載舟 水則覆舟
수즉재주 수즉복주
순자(荀子)는 ‘군주는 배고 서민은 배를 띄워 주는 물인데,
물은 배를 띄우기도 하지만(水則載舟, 수즉재주)
때에 따라서는
배를 뒤엎을 수도(水則覆舟, 수즉복주) 있다’라고 했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순간의 선택을 한 민중들에게 큰 감사를 드리고 싶다.
비로소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유지하고 잘못된 것을 바로 잡아 한반도 통일에 관한 논의를 할 수 있겠다는
기대감에 가슴이 두근거리는 것은 나 뿐만이 아닐 것이다.
역시,민중은 살아있었고,정치는 생물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당선인들에게!!
“정치란 정치인이 하는 것이 아니다. 정치란 국민이 하는 것이다.
그래서 주권은 국민에게 있다고 하는 것이다.
정치인이란 국민의 심부름을 하는 심부름꾼을 자처하는 것이다.
더욱 더 겸손한 자세로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국가의 이익을 위하여 주어진 시간을 잘 활용하시기 바랍니다.”캘리포니아 공인 법무사 권두안,JD
(월~토/ 9:30 am ~ 6:00pm)
213-995-7080 / duankwon@gmail.com
833 S Western Ave #36. Los Angeles, CA 90005
당신이 태풍으로부터 나왔을 때,
당신은 태풍으로 걸어 들어갔던
사람과 같은 사람이 아니다.
그것이 태풍의 존재 이유이다. - 무라카미 하루키-
고난과 역경을 마주하기 전의 나와
그 후의 나는 완전히 다릅니다.
성장해 있습니다.
고통도 따랐겠지만 이는 성장통입니다.
고통을 받아들이고 즐겨야 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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