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아윈의 고민과 진화론의 약한 고리 <성선택론>
작성자 萬頭권두안
작성일 24-11-23 17:38
조회 43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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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스 다윈(Charles Robert Darwin.1809년)의 <자연의 선택> 이론인 진화론의 큰 흐름은 종의 <생존확률> 높이기를 위한 과정을 <진화>라고 쉽게 이해 할 수 있고 또 학교 다닐 때 그렇게 배웠다. 일단은 받아들 일 수 밖에 없는 학설이고, 주장이기도 했다. 1859년 <종의기원>이 출판돠자말자 사회가 발칵 뒤집혔었다. 성공회가 국교였던 영국사회의 입장에선 조물주가 없이도 자연에 의해 진화한다란 것은 엄청나게 불경스러운 일 이었기 때문이다.
중세적 세기 다윈은 소위 <원숭이에서 진화됨>을 중심으로 펼처 낸 <종의기원>은 발표했을 당시 불경스럽게 여기던 사회적 분위기와 달리 학계에선 의외로 각광을 받았음도 사실이다. 그렇게 논리적 일 수 없었고, 과학적이기도 했다. 그러나 종의 기원의 과학적, 논리적 완전성에 100% 확신이 없었던 것 같다. 그래서 1871년에 진화론을 빽업해 줄 <성선택설>이 패치 되지 않았나 한다.
그러나 <성선택설>은 종의기원과 달리 엄청난 저항에 부닥쳤다. 도저히, 절대로 받아들일 수 없다라는 반발에 부닥쳤다란 것인 바, 빅토리아 시대 남성들은 이에 "차라리 원숭이와 한 집안이었단 건 받아들이겠는데, 성선택설에 의한, 여자가 주도권을 가지고 있었다'란 것은 당시 남성 가치관상 용납이 될 수 없었던 것.
성선택설이란 것은 결국 <암컷으로 부터 선택받기 위한 숫컷의 행태>를 의미했었기 떄문이고, 이는 곧 유전자 물려주기를 위한 것 이라고 했기 떄문이었다. 당시 한반도 조선사회 유교문화권의 세계관은 '남존여비(男尊女卑)', 남자는 높고 여자는 낮다 라는 세계관이 강했던 사회였듯이 유럽 뿐 아니라 중세기엔 지구촌 대부분이 비슷한 형편이었다. 미국이란 나라도 불과 80년 전 까지만 해도 여성에겐 투표권 조차 없었다.
그런 판국에 뭐? 성선택? 여자가 주도권? 미쳤다!

60년대 뉴욕. 여성운동은 한 성(性)에 의해 다른 한 성(性)이 일방적으로
억압되어 온 것에 대한 저항과 해방을 지향하는 운동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다윈의 진화론과 달리 그 패치버전인 <성선택>은 나오자말자 쓰레기통에 처박혔다. 그 결과 향후 100여년 간 성선택설에 관한 논문은 단 한 편도 나오질 않았다.^^ 그러다가 1960년대애 이르러 미국을 중심으로 한 <여권신장> 운동이 들불처럼 일어나기 시작하자 비로소 다윈의 <성선택설>에 대한 논문이 수 백편 쏟아졌다.
사회의 변화가 학문의 변화를 허용한 톡특한 예라고 할 수 있다.
사실관계를 따지면 모든 종의 우아하게, 이쁘게 치장하고, 노래하는 것은 수컷이다. 수컷 공작의 우아한 자태도 암컷의 선택을 받기 위한 진화이고,
사회의 변화가 학문의 변화를 허용한 톡특한 예라고 할 수 있다.
사실관계를 따지면 모든 종의 우아하게, 이쁘게 치장하고, 노래하는 것은 수컷이다. 수컷 공작의 우아한 자태도 암컷의 선택을 받기 위한 진화이고,
장끼(수컷꿩)의 화려한 외모도 마찬가지였다란 논리다.

게다가 장끼는 <꿕꿕!!>하며 소리까지 질러대니 1마일 밖에서도 들릴 만큼이다. 자기 죽을 줄도 모르고 말이다. 지극히 <반진화론적>이라 아니할 수가 없다(상위 포식자에게 들킬 위험성을 감수하고)
심자어 수컷 공작은 화려하지만 그 무거운 꼬리의 부담 중량 떄문에 공중을 날기 위해선 높은 언덕, 절벽에 올라가 마치 항공모함의 함재기가 이륙 하듯이 다다다닥!!! 뛰어 가 날개를 펴 이륙 하는 모습을 언젠가 TV 다큐멘타리에서 본 듯 하다. 이렇게 까지 해가면서 암컷의 선택을 받아야 할 만큼 유전자 전달이 절박했을까?
반면 암컷은 지극히 보호색을 띄는 쪽으로 진화하다 보니 아름다움이고 자시고 안중에도 없다. 숲에 앉아 있으면 존재를 발견하기도 어려울 만큼 보호색으로 치장되어 있어 자칫 밟을 수도 있을 만큼으로 철저히 <생존전략>위주의 진화를 했다. 이럴 만큼 먹이사슬 하빠리인 새들이 무슨 배짱으로 자기 무덤을 파는 진화를 했단 말인가?
어쩄건 <성선택>은 두 갈래로 나뉘어지는데 한 갈래는 '암컷의 선택(Female choice)'이고 나머진 암컷의 선택을 받기 위한 '수컷의 경쟁(Male-male competition)'이 일어났다는 설이다. 다윈도 이런 부분이 고민스뤄웠을 법 하다. 그렇게 <종의기원>에는 과학적 약한 고라가 있다는 사실을 직관적으로 눈치를 채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그렇지만 <진화론>이란 총론이 맞았으니깐 다소간 오류는 추궁 당하더라도 뚝심으로 밀어야 했었던 건 어쩔수 없었을 것이다.
진화라는 총론이 옳으니깐 각론은 대충 얼버무리는 격..다윈은 성선택을 대체 할 더 강력한 근거를 찾아내지 못했던 것이 나닌가 하는 생각이 거듭 든다.
성선택을 더 단순하게 말하자면 이랬다. 공작새나 장끼(숫꿩) 등의 종에서 나타나듯 화려하고, 아름다우며, 노래도 잘하는(^^) 모습들은 모두 숫컷에게서 나타난다는 것이다. 이것은 사실이다. 그런데 왜 그럴까? 암컷의 선택을 받기 위함이고, 그 속사정은은 유전자를 남겨야 한다는 숫컷의 강력한 청원태적 <선택> 떄문이라는 밑자락(전제)을 깔고 설명하고 있다란 것이다.(나란 부동의다. 뒤에 설명)
바닥에 깔려있는 전제란 것이 틀렸다란 게 필자의 견해다. 사자건, 원앙이건, 꿩이건 심지어 곤충들 마져도 수컷이 아름답고, 노래 잘하고, 잘노는건 암컷에게 선택 받고자 하는 <성선택>을 위한 것이 아니라 일종의 <권력의지>를 담보하기 위한 리더쉽의 표출이다 라는 것이다. 반면 암컷들은 죄다 볼품없이 자연보호색으로 생존하기, <살아남기>에로 진화가 집중한 것으로 미뤄볼 때 수컷이 남겨준 유전자의 결과물인 새끼(알)를 보호하기 위함이라고 하는게 더 논리적이지 아니냐는 것이가.
종의 보존을 위한 것 이라고 해도 크게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암컷 앞에서 재롱을 피워대니 보고 있던 암컷이 "응 너 좀 잘생긴데다가 노래도 잘하네? 오늘밤 내 둥지로 와서 자고 가. 같이 유전자를 남기자구" 한단거야?
종의 개체와도 무관하지 않다. 암컷 한 마리에 수컷 10마리 라면 온전한 성선택의 논리가 맞을 수 있다. 인간세계도 성비가 여성 쪽이 적으면 신랑이 지참금에 집, 혼수 다 해오는게 맞다.
개미들의 세계는 여왕 한 마마리에 수 천, 수 만 일개미들로 구성되어져 있다. 그런데 그들에겐 성선택이고 자시고가 없다. 왜냐? 남-남경쟁(Male-male copetition)없어서다. 일개미는 전부 여자기 떄문이다. 그래서 여왕개미와 일개미는 <동일체>다. 여왕 개미에게 간택 되려고 죽어라 일하는게 아니다.
여왕개미는 가끔 외출 나가서 정액을 모아 집에 와 뿌린다. 일개미는 노력, 봉사, 근면성실의 본보기라며 교육적인 차원에서 제시 하는건 효과저ㄱ인 비유겠지만 실상 알고보면 일개미들은 <이타적>도, <이기적>도 아니다. 그냥 여왕개와 일개미는 동일체 일 뿐이다. 이는 <선택>이 아닌 현상에 대한 <결과>이다.
그래서 일개미는 근면, 성실, 노력, 봉사의 대명사라고 하는 것은 무더운 여름날 죽어라 일하는 개미들을 나무 위에 앉아 <날도 더븐디 재들은 왜저러고 산다니?> 하며 놀맨놀맨 바이올린이나 켜는 배짱이 녀석을 멕이기 위한 인간의 교육적인 <망상>일 뿐이란 의미다. ^^;
여왕개미는 가끔 외출 나가서 정액을 모아 집에 와 뿌린다. 일개미는 노력, 봉사, 근면성실의 본보기라며 교육적인 차원에서 제시 하는건 효과저ㄱ인 비유겠지만 실상 알고보면 일개미들은 <이타적>도, <이기적>도 아니다. 그냥 여왕개와 일개미는 동일체 일 뿐이다. 이는 <선택>이 아닌 현상에 대한 <결과>이다.
그래서 일개미는 근면, 성실, 노력, 봉사의 대명사라고 하는 것은 무더운 여름날 죽어라 일하는 개미들을 나무 위에 앉아 <날도 더븐디 재들은 왜저러고 산다니?> 하며 놀맨놀맨 바이올린이나 켜는 배짱이 녀석을 멕이기 위한 인간의 교육적인 <망상>일 뿐이란 의미다. ^^;
인간세계에 존재하는 무수한 강간범, 섹스중독자, 원나잇, 산적에게 납치되어 임신하고, 우연히 같이 자다가 눈맞아 들러붙기들이 유전자를 남기려는 의식적인, 유전적인, 진화론적 메카니즘에 의한 동작이란 말인가? 진짜 미첬다 다윈!! 유전자가 이어지고 남는건 행동의 결과이지 마음이 아니다.
그래서 성선택이란 것 자체가 <유전자를 남기려는 의도>라는 전제를 깔고 있기에 <꾸질꾸질>하다고 보는 것이다. 물론 성선택이 모두 틀린건 아니다, 인간세계의 섹스가 전부 강간이겠는가? 같은 이치다.
애긴 즉, '선택'이라는 어휘는 과학의 언어는 아니다 라고 말하고 싶다. 검증과 계측, 분석이 결여된 지극히 주관적인 표현이다. 성선택이니 하는 것은 그래서 다 허구이자 개소리. 앞서 말 한 바 처럼 개미는 왜 이타적인 행동을 한다고 생각하지? 여기서 이타적이라는 것의 근거는? 호르몬으로 보면 여왕 개미와 일개미는 동일체다. 이타라는게 없다. 이기니 이타니 하는건 인간의 관점에서 나타나는 망상일 뿐 자연에 그런것이 없다. 자연은 <심리>가 아니라 <물질>이다.

받기 위함이 아니냔 것이다. 예쁜 여자가 유전자를 남길 확률이 증가했을 뿐이 아닌가 한다.
이를테면 역으로, 사진과 같이 입술에 접시 같은것을 꿰는 아프리카 '무르시족'은 미모에는 그다지 관심이없다고 한다. 뭐라구요? 그럼 무르시족은 성선택이 없거나, 사라졌단 말인가? 아프리카 여자들은 아시아인에 비해 여성호로몬 분비율이 낮다고 한다.
어쩜 이는 다윈의 성선택이 틀렸다는 증거 아닐까?
동물들 중에도 육상동물은 후각, 냄새에 의해 판단, 선택하고, 피아를 구분하고, 오줌 냄새로 영역을 따진단게 정설이 아니던가? 그러나 공작 같은 조류는 수컷 공작새 처럼 우아한 자태에 따라 시각적으로 성을 선책하는게 아니다. 공중을 날아 다니니깐 <냄새>로 판단하기가 어렵게 되니 시각적인 색깔이니 화려한 외모로 승부를 할 뿐인데 무슨 떗깔이 좋고, 노래 잘하는 수컷이라 해서 선택된단 건지 납득하기 어렵다란 것이 이 글의 주된 합리적 의심과 견해이다.
숫사자는 갈기와 떡대로 상남자의 면모를 보이는데, 이런 상남자 오빠를 보고 못생긴 암사자가 성적 선택 대상으로 여긴단거야? 숫사자 입장에선 그야말로 코웃음이다. 숫사자 한 마리에 무리가 기본적으로 다섯 마리도 넘는다. 이런 판에 숫사자가 암사자들 앞에서 노래 부르고, 우아한 갈귀쇼를 해야 하는거니? 암사자 앞에서 용맹하게 사냥하는 마초틱한 모습을 선보여야 해? 미첬어. 사냥은 암사자가 해서 숫사자에게 바친다니깐?

호랑이 부부다. 물론 용인 에버랜드 사파리. 인공적으로 둘이 합사 시키지 않는 한
호랑이들이 저리 잉꼬부부처럼 다정 할 리가 없다. 야생에선 그냥 오다가다 민니
짝짖기 하고나면 빠이빠이다. 척박한 서식환경에서 홀로 산다.
수컷 호랑이는 숫사자 처럼 우아하지도 않는다. 암수가 똑같이 생겼다. 암호랑이 암컷 공작새 처럼 살아남기 위해 보호색을 지닐 필요도 없어서다. 종의 최상위 포식자니깐. 숫호랑이 역시도 암사자와 달리 화려하게 꾸민 상남자 스타일이 불필요했다.
이게 필자의 '반상선택'론의 결정적인 논거다.
숫호랑이는 숫사자와 달리 패거리들을 이끌어야 할 일도 없고, 그러니 리더쉽을 발휘한다고 쓸데없이 사자처럼 목도리 감고 허세 떨 이유도 없다란 의미. 다윈의 성선택설에 맞히려면 호랑이도 털 색깔이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 색으로 치장 되어야 하고, 노래도 잘하고 해야하지 않을까? 그래야 유전자를 남기기 위한 암컷의 선택을 받을테니 말이다.
성선택론은 파토가 난다!!
이게 필자의 '반상선택'론의 결정적인 논거다.
숫호랑이는 숫사자와 달리 패거리들을 이끌어야 할 일도 없고, 그러니 리더쉽을 발휘한다고 쓸데없이 사자처럼 목도리 감고 허세 떨 이유도 없다란 의미. 다윈의 성선택설에 맞히려면 호랑이도 털 색깔이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 색으로 치장 되어야 하고, 노래도 잘하고 해야하지 않을까? 그래야 유전자를 남기기 위한 암컷의 선택을 받을테니 말이다.
성선택론은 파토가 난다!!
그런데 암컷과 동거하는 것도 아니고, 암컷에게 잘보여 선택되려는 노력도 안하고. 그럼 뭔가? 멸종? 그런데 현재까지 호랑이는 유전자를 이어오고 있다. 잘도. 이것만 봐도 다윈이 틀렸다는게 증명되는것 아닐까? 그렇다란 생각이다.
다윈은 도대체 무얼 믿고 성선택이란 학설로 숫컷 마초들의 자존심에 상처를 주냐는 말이다. 성선택이 아닌 권력이다. 권력이고, 그 결과물이 유전자의 보전이고, 번식이고, 진화의 토대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내 말이 해당 분야 공부를 많이했거나, 전문인들에겐 같지 않은 개소리로 들릴 수도 있고, 비난을 감수 할 수도 있다.
<선택>이란 문제는 강자의 몫이지 암컷 같은 약자의 몫은 아니란 것이다. 인간세계라 해서 달라질 건 없음도 확인된다. 성선택설과 반대로 인간 암컷이 분칠하고, 요염떨고, 노래하고, 눈웃음 치는건 숫컷에게 선택되기 위한 행동이지 유전자 보전을 위해 숫컷을 초이스 하잔 것이 아니란 뜻이다.
인간 남녀가 눈이 맞아 결혼을 말하면서 "자기야, 오빠 우리 유전자 보전을 위해 빨리 결혼하자"는 커플은 없다. 사람해서 결혼하다 보니 자식이란 유전자 물림 개체가 잉태되는 것이다. 그러니깐 유전자 문제는 <목적성> 영역이 아니라 <결과물>일 뿐이란 것을 말하고자 함이다. 거듭 이는 학자들 입장에서 보면 어거지로 보여질 수도 있지만 내 아이큐와 상식에 비추어 유추 할 떄 '그러하지 아니한가' 정도의 차원에서 정리해 본 것 일 뿐이다.
권력의 문제다. 권력의지 문제가 아니라면 굳이 수컷 공작이 그리 힘들게 무거운 꼬리와 날개를 감내하며 살지도 않을 것이다. 권력이 없으면 여자가 예쁜 것에 관심이 없다. 고대인들이 미인을 숭배했단건 다 알것이다. 모계사회 일 떄 얘기다. 그래서 여자는 이뻐야 우두머리가 되었다. 그렇지만 이 것 또한 유전자 보전을 위한게 아니라 권력의지의 문제였다.
이 거 알아야 한다.
왕이 후궁들의 선택을 받고자 멋진 용포 두르고 폼나게 백마타고 사냥을 다나나? 하지만 모계사회 떄 처럼 여왕이라면 문제는 달라진다. 여왕에게 선택받기 위해 전쟁터 나가 용감히 싸운다. 이 역시 <권력의지>이지, 여왕에게 간택되어 유전자나 남기잔거 아니다. 동물이라 해서 크게 다를 건 없다. 유전자 남겨서 뭐하게? 무슨 이익을 보자고? 결과적으로 남게 된 것 일 뿐이다. 유전자를 남길 이유는 전혀 없다.
나홀로 가정으로 사는 사람들이 35%에 달한다는 한국인들을 보라.
* 필자 주) 거듭,,다윈의 학설을 폄하 하자는 의도는 전혀 없음이다. 단지 상식인의 관점에서 진화론의 <지류>인 성선택 부분에 의아해서 제기해 본 단견이다. 전문인이거나 학자가 아닌한 평가나 판단하잔 차원은 더욱 아니다. 상식인의 합리적 의심 정도로 이해해주길 바람.
<짐승과 달리 호모 사피엔스는 공감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월~토/ 9:30 am ~ 6:00pm)
213-995-7080 / duankwo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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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bbA님의 댓글
AbbbA
<p>설득력 있어서. 반박하기 곤란합니니다. 성선택은 오류 같은 느낌이.</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