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석 『아포리즘(aphorism) 
임어당은 "봄에는 문인(文人)들의 책을, 여름에는 사서(史書)를, 가을에는 선철(先哲)들의 책을, 
겨울에는 경서(經書)를 읽는 것이 좋다" 고 말한 바 있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경쾌한 봄날의 왈츠 같은  
아포리즘을 공유하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 만두 권두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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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나(刹那)와 영원: 아비달마 불교는 찰나를 인식의 최소 단위로 정의한다. 모든 존재는 매 찰나 생(生)하고 멸(滅)한다. 우리가 연속된 것으로 보는 현실은, 사실 수천억 번의 생멸이 빠르게 연속되는 것이다...
    萬頭권두안2026.09.11.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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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은 화려하게 피어난 꽃에 환호하지만, 그 꽃을 피우기 위해 어둠 속에서 보낸 '인고의 시간'에는 무심하기 쉽다. 대나무는 하늘로 줄기를 뻗기 전, 땅속에서 6~7년 동안 묵묵히 뿌리부터 내린다. 겉으로...
    萬頭권두안2026.09.11.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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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花期不同(화기부동)每個人的花期不同 / 매개인적화기부동 사람마다 꽃 피는 때가 다르니不必焦慮有人比你提前擁有 / 불필초려유인비니제전옹유남이 너보다 먼저 가졌다고 애태울 것 없다自然春來開花(자연...
    萬頭권두안2026.09.03.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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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죄자들은 알고보면 늘상 자신에게 해가 되는 행동을 하는 편이다. 왜? 모르기 때문이다. 단기적으로 이익이 될지 몰라도 장기적으로 감옥에 들어와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살인을 하면 단기적으로 이익을 얻을지 ...
    萬頭권두안2026.06.08.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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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식물들의 생명력에서 삶의 의지를 또 배운다.”산다면 살 수 있다. 다 너 하기 나름이다“隨處作主 立處皆眞(수처작주 입처개진)머무는 곳마다 주인이 되라, 서 있는 곳마다 그것이 곧...
    萬頭권두안2026.05.18.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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