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隨處作主 立處皆眞(수처작주 입처개진) | 날짜2026년 05월 18일 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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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식물들의 생명력에서 삶의 의지를 또 배운다.
”산다면 살 수 있다. 다 너 하기 나름이다“
隨處作主 立處皆眞(수처작주 입처개진)
머무는 곳마다 주인이 되라, 서 있는 곳마다 그것이 곧 진리이다.
이는 임제선사(臨濟義玄)의 말씀으로,
어떤 상황에서도 끌려다니지 않고 자기 자신의 주인으로 살 때,
그 자리 자체가 진리의 자리가 된다는 뜻입니다.

필자 주) 임제스님의 법문을 정리한 것을 <임제록>이라고 한다.
"어디를 가든지 그곳에서 주인이 되면, 서 있는 그 곳이 진리가 되리라.(隨處作主 立處皆眞)” 선가오종 가운데 하나인 임제종의 개조 임제의현(?~867)스님이 남긴 사자후다. 머무는 곳마다 주인이 되라는 스님의 말씀은 1200여 년이 흐른 오늘날에도 유효해 여전히 많은 이들이 스님의 가르침에 의지하고 있다.
"어디를 가든지 그곳에서 주인이 되면, 서 있는 그 곳이 진리가 되리라.(隨處作主 立處皆眞)” 선가오종 가운데 하나인 임제종의 개조 임제의현(?~867)스님이 남긴 사자후다. 머무는 곳마다 주인이 되라는 스님의 말씀은 1200여 년이 흐른 오늘날에도 유효해 여전히 많은 이들이 스님의 가르침에 의지하고 있다.
<임제록>은 서문(序文) 상당(上堂) 시중(示衆) 감변(勘辯) 행록(行錄) 탑기(塔記)로 구성돼 있다. 이 가운데 상당은 임제스님이 직접 법상에 올라 한 법문으로, <임제록>의 핵심이다. 시중은 상당에 비해 자유로운 법문으로 대중 속에서 가르침을 보여주는 대중법문이다. 감변은 선승이 수행자의 능력 소질 등을 시험하고 점검하는 것이다.
행록은 행장을 기록한 것으로 스님의 삶과 수행의 여정이 잘 정리돼 있다. 어떻게 공부하고 깨달음을 얻었으며 어떤 사람들과 법거량을 하고 누구를 어떻게 교화했는지 기록하고 있다. 탑기는 탑에 기록된 간단한 행장이다.
<물질이 풍요로워진 반면 우리의 정신세계는 과거보다 퇴보됐다> 여겨 지는 바,
<옛 선지식의 가르침은 1000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도 죽비가 돼 우리를 경책하고 있음을 느낀다>.
행록은 행장을 기록한 것으로 스님의 삶과 수행의 여정이 잘 정리돼 있다. 어떻게 공부하고 깨달음을 얻었으며 어떤 사람들과 법거량을 하고 누구를 어떻게 교화했는지 기록하고 있다. 탑기는 탑에 기록된 간단한 행장이다.
<물질이 풍요로워진 반면 우리의 정신세계는 과거보다 퇴보됐다> 여겨 지는 바,
<옛 선지식의 가르침은 1000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도 죽비가 돼 우리를 경책하고 있음을 느낀다>.
-만두 생각-
법무사 권두안
법무사 권두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