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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마당 작성일 24-12-07 18:11 조회 1,77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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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로(活路)

山窮水盡疑無路, 柳暗花明又一村
산궁수진의무로, 유암화명우일촌

"첩첩 산과 울렁이는 물결에 길이 없을 듯 했지만,

버드나무 그늘지고 꽃이 핀 곳에 또 하나의 마을이 있다."

-남송(南宋), 육유(陸游)-

캘리포니아 공인 법무사 권두안,JD
(월~토/ 9:30 am ~ 6:00pm)
213-995-7080 / duankwon@gmail.com
833 S Western Ave #36. Los Angeles, CA 9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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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7	다시 길에서 운동화 끈을 고쳐맨다	萬頭권두안	2079	12-07
36	조국과 친일파 그리고 국화옆에서	萬頭권두안	2068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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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이젠 호구도 아니고 그 훈수가 먹힐 리 없지	萬頭권두안	1458	12-07
26	장사아치란 먹을 게 없는 곳엔 입을 안댄다	萬頭권두안	2007	12-07
25	당신은 당신의 이름값을 해라 名不虛傳	萬頭권두안	1982	12-07
24	한 송이 국화 꽃을 피우기 위해 인동초	萬頭권두안	2003	12-07
23	머리 검은 짐승이 정중히 모셔 왔습니다	萬頭권두안	1964	12-07
22	진보 정권이 이것을 방임했다면 공모공동정범	萬頭권두안	2007	12-07
21	죽였어 사자유구 무언이냐 사자유구 유언이냐	萬頭권두안	1784	12-07
20	수금 별 거 아니더라	萬頭권두안	1483	12-07
19	한국 본토에선 반일 미국내 방송은 친일인가	萬頭권두안	1412	12-07
18	직송 한국산으로 둔갑해 들어온 식품은 방사능 오염식품 아닌가	萬頭권두안	2695	12-07
17	화초와 잡초의 다른 점	한마당	1468	12-07
16	자살과 타살의 경계 꼬리 자르기	한마당	2696	12-07
15	자살과 타살의 경계 꼬리 자르기	DK2cool	2703	12-07
14	세상은 한 사람의 집념이 바꾸기도 한다	한마당	2719	12-07
13	애매모호 낮 술 드셨습니까	한마당	1574	12-07
12	유경백별 우신지	한마당	1414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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